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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19) '혁신교육'은 실패한다 * 포스터에는 명의가 '학생회장'으로 되어있으나, 실제로는 개인 명의로 발표되었음. ‘혁신교육’은 실패한다 김경훈(태재대학교 혁신기초학부 1 / 前 정부 청소년특별회의 부의장) I. 서론 최근 몇 년간 고등교육 및 중등교육 담론에서 “혁신”은 가장 강력한 정당화 언어 가운데 하나로 기능해 왔다. 특히 오늘의 포럼에서 다뤄지는 스탠퍼드 온라인 고등학교(OHS), 미네르바대학교, 태재대학교와 같은 기관들은 기존 학교체제를 넘어서는 새로운 교육모델의 사례로 제시되어 왔다. 이들 기관은 공통적으로 소규모 토론수업, 온라인 또는 하이브리드 학습환경, 세계시민성, 자기주도성, 역량 중심 교육, 데이터 기반 학습설계 등을 전면에 내세운다. OHS는 “지적으로 모험적인 학생과 교사의 세계적 공동체”를 표방하며, 평균.. 2026. 3. 23.
(250801) 국민주권정부 청소년정책의 성공을 위한 제언 국민주권정부 청소년정책의 성공을 위한 제언 김경훈 (부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2, 태재대학교 혁신기초학부 1) ● 1. 독일 모델에 관한 검토 - 독일 연방의 교육·가족·노인·여성·청소년부(Bundesministerium für Bildung, Familie, Senioren, Frauen und Jugend)는 1953년 가족부로 설립되어 1957년 청소년 부문이, 1986년 여성 부문이 추가된 것이 원형이다. 이후 부처는 가족노인부와 여성청소년부로 분리되었다가 1994년 다시 결합되었고, 2025년 5월 메르츠 내각 출범 후에 기존 교육연구기술우주부에서 교육 부문이 이동하여 현재에 이른다. - 이러한 역사에서도 볼 수 있듯이 독일의 정부행정에서 청소년 부문은 독립적이고 일관된 정책단위로 존속해 온 것이.. 2026. 2. 3.
첫 형평청년토론회를 돌아보며 (260111) 첫 형평청년토론회를 돌아보며 형평운동기념사업회 청년위원장 김경훈2026. 01. 11. 1. 왜 했는가? 제4회 형평인권포럼-형평청년토론회는 형평운동을 단지 과거의 사건으로 남기지 않고 현재에서 지속적으로 재생산하기 위한 우리 사업회의 근본적 정신을 더욱 가열차게 각성하고자 기획되었다. 형평운동의 중요성은 입이 아프게 말해도 모자라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기념과 교육의 영역에 안전하게 머물며 현재적 의미가 약해지는 위험을 안고 있다. 하여 사업회는 이 지점을 문제로 인식하여 작년 청년위원회를 신설하였고, 형평운동이 던진 핵심 질문을 오늘의 사회적 갈등 구조 속에서 다시 묻고자 첫 사업으로 이번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의 초점은 형평운동 그 자체보다도 '반反형평운동'에 있다. 1923년 형평운동의 .. 2026. 1. 11.
2026학년도 정시 성악 입시 경쟁률총람 가군경상국립(e), 경희, 국민, 단국, 부산, 숙명, 이화, 추계, 한양, 한국교원(e), 호남신학나군경남(e), 건국(e), 서울, 세종, 연세, 중앙다군동덕, 명지, 목원(e), 삼육, 서울신학, 서원(e), 성결, 수원, 안양, 인제기타서울사이버 [전체] 356명 / 2,377건 (6.68:1)가군 194명 / 877명 (4.63:1) * 호남신학대 제외나군 83명 / 1,033명 (11.74:1)다군 79명 / 467명 (5.91:1)미달 ~1.49:1 1.5~2.99 3~6.99 7~9.99 10~  가군  일반전형 전체여성남성기타경상국립대 음교8명 / 16명(2.00:1)---경희대33명 / 233명(7.06:1)16명 / 105명(6.56:1)17명 .. 2025.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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